개발시, 시큐어코딩 적용...사용기기기 계정 암호 정책 강화 등 준수해

월패드 해킹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설비 관리자 및 이용자 보안수칙을 8일 발표했다.
보안수칙에 따르면, 우선 관리자(관리사무소)는 △홈네트워크 전문보안서비스 실시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체계 필요 △보안장비(방화벽 등) 운영 및 최신 업데이트 등 지속적 관리 등이 필요하다.
이용자(세대)는 △세대단말기 등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유추하기 쉬운 암호 사용하지 않기 △기기는 주기적으로 최신 보안 업데이트 하기 등이 필요하다.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제조사 보안수칙도 잘 지켜져야 한다.
제조사는 △제품 개발시 개발보안(시큐어코딩) 적용 △홈네트워크 장비 및 사용기기기 계정 암호 정책 강화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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