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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개인정보, 보호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유통-활용 방안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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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개인정보, 보호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유통-활용 방안도 찾아야”
  • 길민권
  • 승인 2016.04.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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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부장 “기업 신뢰도 측정할 때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수준 중요해”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G-Privacy 2016이 지난 4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정부, 공공, 금융, 교육, 일반기업 개인정보보호 실무자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홍진영(사진)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보안사업부장은 ‘Privacy & Security, Let's Play Together!’이란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홍진영 부장은 “개인정보 이슈는 최근 애플과 FBI의 공방전을 비롯해 글로벌한 화두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이 발전할수록 개인정보의 활용 범위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기업이 수익을 창 출하는 기술의 중심에 개인정보가 존재하게 된다”며 “개인정보는 일반적인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외에도 소득정보, 법적 정보, 의료정보와 다양한 온라인 소셜 정보, 생체 정보 등 상상 이상으로 그 경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개인정보는 단순히 개인정보 취급자 몇 명이 조심한다고 해서 보호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개인정보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그 취급자의 범위가 전사적으로 확대된다.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도 기업 신뢰도를 측정할 때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수준을 중요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부장은 “개인정보는 4단계의 라이프사이클로 이루어진다. 1)개인정보의 수집, 2)안전한 보안조치를 통한 저장 및 관리, 3)제 3자에 대한 개인정보 위수탁 프로세스, 4)활용이 종료된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한 파기 등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적 보안 조치들을 행해야 하며 사내 시스템에 대한 접근제어, 암호화, 저장/격리조치, 승인, 외부 협력업체와의 안전한 자료공유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호하는 기술적인 조치뿐 아니라, 안전하게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
 
이에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오피스하드 Family Line–up을 통해 개인정보 및 기업의 중요 문서에 대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정보 및 중요문서들을 중앙화된 파일서버에 보관하고 파일접근 및 외부반출시 승인을 통한 보안적 조치를 한다. 문서가 유통되는 프로세스를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업무 효율성까지 증대시킨다.
 
또 지란지교시큐리티 Family Line-up에는 △개인정보 문서중앙화 솔루션인 ‘오피스하드 프라이버시’, △사내구축형 보안파일서버인 ‘오피스하드 VEX’, △파일전송결재시스템인 ‘오피스하드 TAS’와 △클라우드 최초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오피스하드 클라우드’ 등이 있다.
 
홍진영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보안사업부장의 발표내용은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데일리시큐는 오는 5월 17일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16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MPIS 2016은 국내 최대 의료 정보보호 컨퍼런스로 전국 국공립, 대학병원, 대중소 병원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실무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현재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보안기업을 모집중에 있다. 참가 문의는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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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