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07:10 (화)
다시 급증하는 랜섬웨어 피해,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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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급증하는 랜섬웨어 피해,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데 어떻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6.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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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여 이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랜섬웨어란 몸값과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게 하고 이를 인질로 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이 같은 공격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그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랜섬웨어는 감염이 되면 수천만원의 비용 및 데이터 자산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바이러스이다.

이런 랜섬웨어의 감염 원인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이메일 및 확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설치, 메신저∙SNS 등에 포함된 악성 단축 URL 클릭,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물, 파일 공유 사이트, 버전이 낮은 OS 사용 등 여러 방면으로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감염이 되면 문서 및 파일을 읽을 수 없게 되거나 열리지 않게 되며 파일들을 암호화하여 이를 해제하기 위한 몸값과 지불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보여준다.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아이티이지의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로 하여금 랜섬웨어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고 실제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가 기본적인 보안 수칙에 충실해야 한다”라며 “한번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티이지 측은 만약 사용자로 하여금 랜섬웨어에 감염이 됐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그 즉시 공유 폴더 및 USB 등 외부 저장 장치와의 연결을 해제하여 2차 피해를 막아야 하며 랜섬웨어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사전 취약점 점검, 보안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 등으로 바이러스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티이지는 랜섬웨어 방어에 최적화된 백업 패키지를 출시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할인 이벤트의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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