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05:35 (금)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과 연관된 사이버범죄와 암호화폐 자금세탁 추적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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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과 연관된 사이버범죄와 암호화폐 자금세탁 추적 세미나 진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6.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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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강화’를 주제로 김정혁 위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강화’를 주제로 김정혁 위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이자 가상자산 범죄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이널리시스에서 주관하는 ‘Chainalysis LINKS Seoul 2022’ 행사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과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체이널리시스 본사 임원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행사에서 공동창업자인 조나단 레빈은 “가상자산과 연관된 사이버범죄와 암호화폐 자금세탁을 추적하는 솔루션을 세계 각국의 정부조직과 수사기관에 맞춤형 도구로 제공함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사업 총괄 부사장 올리쎄 델로토는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체이널리시스의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제이니 영 글로벌 수사 총괄이사는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컴플라이언스 수사기법과 법 집행기관을 위한 가상자산 범죄 유형과 추적, 예방 등 다양한 대응체계를 소개하였다.

특히 암호화폐거래소의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고객거래확인(KYT, 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을  통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송금과 출금을 차단하는 기능과 새롭게 선보인 ‘스토리라인(Storyline)’은 탈중앙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에서 이루어지는 불법거래와 범죄자금의 추적을 시각화하여 눈길을 끌었다.

백용기 한국 지사장은 연말까지 국내 체이널리시스 지원인력을 대폭 증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국내 암호화폐 거래의 범죄 예방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강력한 디지털보안 플랫폼으로 더욱 신뢰받는 가상자산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혁 한창 디지털 전문위원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이끌어가는 미래 디지털자산 시장의 키는 정보보안이 쥐고 있으며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기업의 생존도 보안수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강화’를 주제로 발표한 김정혁 위원은 “일평균 거래규모가 증권시장을 상회하는 만큼 시세조정, 가장매매 등 불공정거래를 적출하고 과도한 가격급등락시 일정시간 거래중단과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안전장치를 발동하는 시장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건전한 시장운영과 투자자보호를 더욱 강화할 책임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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