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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메이트, 용인문화원∙용인미래교육센터와 역사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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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메이트, 용인문화원∙용인미래교육센터와 역사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6.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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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유어메이트
사진제공= 유어메이트

유어메이트(대표 방준영)는 지난 13일, 용인지역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용인문화원 및 용인미래교육센터와 함께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어메이트는현충시설에 담긴 독립운동 역사와 용인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독립운동이야기를 주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한 독립운동 역사동요를 직접 제작해 용인시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헌정하는 등 역사교육부터 음악교육까지 아우르는 융합교육, 교과연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의 ‘2022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 사업’에 선정된 유어메이트가 ‘히스토리싱어게인(내가 부르는 독립운동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교육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게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유어메이트는 20년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지원을 통해 음악교육 분야 블렌디드 러닝 서비스를 실시한 교육전문기업으로 초・중・고에서 정규음악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부석현 혁신교육담당자(독립유공자후손)는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통한 수업이 더 많은 교육현장에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많은 학생에게 현충시설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유어메이트 방준영 대표는 “용인문화원, 용인미래교육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관내 초등학교에 음악교육과 역사교육을 융합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어메이트는 용인지역 초등학교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요만들기' 수업을 통해 오는 11월 중 창작동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