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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이터 보존과 삭제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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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이터 보존과 삭제 정책 변경
  • 길민권
  • 승인 2011.12.2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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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정보 보존에 관한 정책 등 개선하는 데 동의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페이스북은 12월21일, 국제사업본부를 둔 아일랜드의 프라이버시보호 당국의 감사 보고를 받고 이용자 정보의 보존에 관한 정책 등을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다고 발표했다.
 
Facebook은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당국에 문제를 지적 받아, 11월에는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와의 화해 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아일랜드 프라이버시 보호 당국, 아일랜드데이터보호위원회(DPC)는 Facebook의 정책과 실천에 관한 감사를 실시해왔다. 이 감사 결과가 발표된 것을 받아들여 Facebook의 유럽 공공정책담당 책임자인 이용자 정보보호에 관한 조치 등이 DPC에 평가되었다고 강조. 한편으로 DPC의 권고에 따라 현행의 실천을 개선하는 데에 동의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개선할 계획이다.
 
-자동얼굴인식기능에 의한 사진의 「Tag Suggestions」에 대해서 이 기능을 사용할 지 아니할 지를 이용자가 결정하도록 유럽의 이용자에게 추가의 공지를 제공한다.
-데이터 보존과 삭제에 관한 정책을 변경하고、Facebook에 로그인하고 있지 않은 사람에 관한 정보의 수집량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Facebook 이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용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개선한다.
 
이러한 점의 개선에는 6개월 기간이 필요하므로 DPC와의 합의에 따라 2012년 7월에 실시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려고 한다. Facebook은 세계각국의 프라이버시위원회 및 규제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법령 준수 및 정책과 Practice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고 표명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