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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총괄 ‘자동차산업기술개발-스마트카’ 관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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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총괄 ‘자동차산업기술개발-스마트카’ 관련 사업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5.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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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의 가변형 디스플레이 및 자율주행 칵핏 모듈 과제 수행

글로벌 커넥티드카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 오비고가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총괄하는 ‘자동차산업기술개발-스마트카’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비고는 덕양산업이 세부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총괄하는 가변형 디스플레이 및 친환경 소재적용 자율주행 칵핏 모듈 기술 개발 과제에 유투시스템, 큐디에이시스템, 국민대학교산학엽력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참여하여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과제는 총 사업비 86억원 규모의 스마트카 분야 핵심 과제 중 하나로 45개월 동안 수행될 예정이며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보급이 본격화 되는 시점인 2025년 말까지 기술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KPMG에 따르면 2020년 71억 달러 규모였던 세계 자율주행 시장은 2035년 1조 1204억 달러로 연평균 41%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내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차량 중 0.2%에 불과하던 자율주행차의 보급률은 2025년 레벨3와 레벨4를 합하여 1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고 2035년에는 전체 차량 중 50%가 자율주행차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오비고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서 자율자동차 내부의 가변형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자율자동차 도어용 실내외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모두 참여하게 된다.

오비고 관계자는 “과기부 자율주행 관련 사업 선정에 이어 한자연 총괄 자율주행 사업에 선정된 만큼 자율주행 스마트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며 “오비고의 독자적인 스마트카 플랫폼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보급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커넥티드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통신 성능 검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커넥티드 자율주행을 위한 5G-NR-V2X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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