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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사이버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와 총판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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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큐리티, 사이버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와 총판십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4.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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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엔큐리티 대표 (사진 왼쪽)과 이석호 프루프포인트 코리아 지사장이 성남시 분당구 엔큐리티 본사에서 ‘프루프포인트 총판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동욱 엔큐리티 대표 (사진 왼쪽)과 이석호 프루프포인트 코리아 지사장이 성남시 분당구 엔큐리티 본사에서 ‘프루프포인트 총판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엔큐리티(대표 김동욱)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지사장 이석호)와 총판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변화하는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페러다임 ‘사람 중심(People-Centric)’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고객 지원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파트너 육성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엔큐리티는 ICT, 이커머스, 게임사 등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안 사업에 대한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술지원 체계 확립 등에 힘쓸 예정이다.

프루프포인트는 선제적으로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BEC)중심의 이메일 사기방지(Email Protection), 내부사용자 위협관리(ITM), 보안 인식 교육/훈련(PSAT) 등의 솔루션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엔큐리티를 총판으로 하여 파트너 모집 및 교육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엔큐리티 김동욱 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과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이제 일상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조치할 것이며, 내부 중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행위를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솔루션과 기존 네트워크 보안 사업에서 쌓아온 당사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루프포인트 코리아 이석호 대표는 “지금까지 보안 회사들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고 위협에 대한 가시성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프루프포인트는 사람 중심(People-Centric)보안, 즉 조직 내에 누가 현재 공격받고 있고 누가 공격에 취약하며 누가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프루프포인트는 이러한 패러다임 쉬프트를 통해서 고객사들이 사람, 즉 내부 임직원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서 차원이 다른 보안 수준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엔큐리티는 2009년 설립되어 지난 13여년간 고객들에게 정보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고의 보안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보안 기업인 F5, 트릴릭스 등의 솔루션을 약 120개 이상의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엔큐리온' 사업을 집중하기 위해 작년 해당 사업부를 분사하여 새로운 법인 엔큐리티플랫폼을 두고 있다. 이번 총판십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 엔드포인트 보안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고, 자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다.

프루프포인트는 2002년 설립된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메일 보안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지능형 지속위협 보호(APT),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데이터유출방지(DLP) 등 다양한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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