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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공약이행과 디지털 신경제 생태계 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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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공약이행과 디지털 신경제 생태계 혁신 세미나”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4.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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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공약이행과 디지털 신경제 생태계 혁신 세미나” 개최

오는 4월 11일(월) 오전 10시 전경련회관 가넷홀에서 “디지털자산 공약이행과 디지털 신경제 생태계 혁신” 세미나가 열린다.

세계 디지털자산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투자자와 거래 규모에 맞추어 우리나라 디지털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약이행 사항을 진단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제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최되는 세미나는 한국디지털혁신연대(김기흥 회장)와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이 공동주최하고,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장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블록체인포럼이 참여하고 블록체인어스, JACOBS M-뱅크, 한세대학교가 후원한다.

제1세션에서는 ‘디지털자산 공약이행과 금융시스템 생태계’ 주제로 최수혁(한국디지털혁신연대 부회장,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 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의 '디지털경제 패권국가를 지향하는 차기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제언, 최공필 온더 디지털금융연구소장의 ‘CBDC와 스테이블 코인과 금융시장 과제’, 안상선 엠로보 대표의 ‘금융회사의 VASPs AML 위험 평가 근거 및 방법론 개선 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이슈와 개선과제’로 강성후(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회장) 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동환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의 ‘가상화폐 공개(ICO) 허용이슈 과제’, 정지열 프로비트 이사의 ‘트래블룰·은행 실명계좌 개설과 가상자산의 자금세탁방지 이슈’,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의 ‘가상자산, NFT, 디파이 등 과세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개념 디지털자산과 규제특구 육성방안’ 주제로 김성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가 좌장을 맡아 배운철 블록체인어스 편집위원장의 ‘NFT/메타버스 플랫폼 법제화’, 김정혁 한창 디지털전문위원의 ‘부산 블록체인특구 과제와 디지털자산 강국으로 가는 길’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주관하는 김기흥 한국디지털혁신연대 회장(경기대 명예교수)은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주체인 디지털경제청을 대통령 당선인이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바에 따라서 부총리급 디지털경제부로 격상하고 구체적 이행 방안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자는 제안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혁 한창 디지털전문위원(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은 “우리나라가 디지털자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산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추진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글로벌 특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개입을 배제하고 지자체에게 전권을 부여하여 원스톱 행정과 신속한 창업 지원, 규제심의 없는 혁신 사업이 원활하게 작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타워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유투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되며 주제발표 자료는 블록체인포럼,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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