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23:10 (수)
[인터뷰] 김국동 씨엠티정보통신 대표 “매출 700억 목표…보안관제·네트워크·엔드포인트 보안 전분야 고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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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국동 씨엠티정보통신 대표 “매출 700억 목표…보안관제·네트워크·엔드포인트 보안 전분야 고른 성장 기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3.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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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공공·금융 시장 레퍼런스 확대 전망
보안컨설팅과 보안관제 분야에서도 매년 2배 이상 성장 목표
씨엠티정보통신 김국동 대표이사. 올해 솔루션, 관제, 컨설팅에서 고른 성장과 엔터프라이즈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시장에서도 의미있는 레퍼런스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엠티정보통신 김국동 대표이사. 올해 솔루션, 관제, 컨설팅에서 고른 성장과 엔터프라이즈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시장에서도 의미있는 레퍼런스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2021년 500억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올해는 30% 성장을 목표로 매출 700억 달성을 위해 대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분야까지 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씨엠티정보통신(대표 김국동)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보안관제서비스, 보안컨설팅서비스, 클라우드서비스, 통합유지보수, 통합SI 전문 기업으로 2020년 330억 매출에 이어 2021년 매출 490억 이상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에 대해 김국동 대표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났으며 공공분야에서도 지자체와 상위 기관 등에서 레퍼런스가 증가했다.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올해는 공공분야에서도 목표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금융시장도 기술지원과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어 금융과 공공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보안관제서비스 ‘CMT EYES’…매년 2배 성장 달성

특히 올해부터 보안관제 분야에서도 파견관제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씨엠티정보통신의 차별화된 원격관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도 확대되고 있어 네트워크·보안솔루션과 함께 보안관제 사업의 성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11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7년 보안관제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배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씨엠티정보통신은 현재 보안관제서비스를 ‘CMT EYES’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처리기반 SIEM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이벤트 탐지정책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보안관제 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해 AI(인공지능) 관제의 학습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하고 있다.

보안관제센터 침해분석팀에서는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허니팟을 운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머신러닝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보안관제탐지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된 탐지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장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재택근무에 필요한 솔루션 및 서비스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씨엠티정보통신은 SSL-VPN 및 OTP를 활용한 보다 안정적인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보안관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올해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기술력있는 보안기업들과 파트너십 강화

지난해에는 또 엔사인인포시큐리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미래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 제휴로 씨엠티와 엔사인은 △보안컨설팅 △보안솔루션 △CTI(Cybersecurity Threat Intelligence) 등 보안 E2E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세대 신규 사업 발굴, 고객 영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위협이 매일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rmis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IoMT(의료용 사물인터넷)에 필요한 통합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Armis와 다양한 국내 IoT/IoMT 환경에서 필요한 플랫폼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IoMT에 대한 가시성 및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보안시장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네트워크와 엔트포인트 보안 전 분야 아우르는 씨엠티정보통신

그리고 최근에는 아카마이(Akamai), 데이터크래프트 아시아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 출신 IT 베테랑 이재준 DT사업본부 본부장(전무)을 영입해 차세대 사이버 보안(SASE, SOAR, XDR 등)과 데이터 분석 분야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씨엠티정보통신은 포티넷, 주니퍼네트웍스, 라드웨어, 라피드7, 아버네트웍스, F5뿐만 아니라 맥아피, 사이버리즌, 엑스트라홉, 클라우드플레어, CATO 등도 주력 솔루션으로 영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네트워크와 엔트포인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씨엠티정보통신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직원채용에서 가장 먼저 보는 조건은 ‘열정’이라고 말하는 김국동 대표는 “올해도 솔루션 뿐만 아니라 보안컨설팅과 관제 그리고 신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채용도 늘려나갈 것”이라며 “500억 매출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보안관제와 같이 씨엠티정보통신만의 기술력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강화하고 발굴해 상장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PRIVACY 2022 개최-보안교육7시간 이수]

◇행사명: 2022 공·공 금·융 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G-PRIVACY 2022 )

◇대상: 정부∙공공∙지자체∙교육기관∙금융기관∙의료기관∙일반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실무자(※학생, 프리랜서 그리고 현업 보안실무자가 아닌 분들은 참석대상이 아님을 미리 공지합니다.)

◇일시: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9시~오후5시

◇장소: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

◇참가비: 무료

◇점심식사: 제공하지 않습니다.

◇주차: 1일 무료 주차권 지급

◇발표자료: 등록사이트에서 다운로드(3월 28일 오후 4시부터)

◇7시간 교육이수: 공무원·일반기업 보안교육 7시간(CPPG, CISSP 등 자격증도 7시간 인정)※참석 후 설문을 제출해 주신 분에 한해 이수증을 보내드립니다.

◇등록마감: 2022년 3월 28일 오후 5시까지

◇전시회: 국내외 최신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시

◇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사전등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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