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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퓨리티 젖병소독기, 코베 참가로 스마트맘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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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퓨리티 젖병소독기, 코베 참가로 스마트맘들 관심 집중
  • 길민권
  • 승인 2016.03.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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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업체 중 퓨리티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탄탄한 기술력으로 2014년 동남아 수출에 이어 2015년 유럽 수출의 결실을 이루었으며 소비자들은 수출기업 퓨리티 젖병소독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퓨리티 젖병 소독기는 시중에 많은 젖병소독기들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기술과제에 선정되어 2년 연구개발 과정으로 개발했며 출시 후 지속적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퓨리티 관계자는 타사 젖병소독기와 차별화된 제품 특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자외선 램프에 파장은 직진성을 띠고 있다.
자외선 램프에 파장은 직진성을 띠므로 시중에 소독기들의 고정식 선반구조에서는 보관하는 위치에 따라 완벽살균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는 열 파장이 다르므로 골고루 잘 익히기 위해 회전을 합니다. 그래서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고정식 선반의 고정관념을 깨고 회전선반을 적용하여 살균의 사각지대를 잡았습니다.
 
◇자외선 소독기의 생명은 고휘도 반사율이다.
램프에만 의존한 젖병소독기는 램프의 개수를 늘려도 음영부분의 살균은 되지 않습니다. 타사 제품들이 반사판으로 사용하는 슈퍼미러 스테인레스의 반사율은 32~48%밖에 되지 않아 음영부분을 살균하지 못합니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고가의 메디컬 장비에 적용하는 반사율 93%의 고휘도 반사판을 사용하므로 음영부분까지 완벽 살균을 실현시켜 유아용품 5개항목 젖병, 젖꼭지, 딸랑이, 치발기, 칫솔을 실제품 살균테스트로 검증하여 완벽살균을 인증 받았습니다.
 
◇살균도 중요하지만 멸균보관기능은 더욱 중요.
젖병소독기는 살균기능도 중요하지만 보관기능이 더욱 중요합니다. 세균은 2시간이 경과되면 대기중에 오염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세균은 다시 번식 합니다. 타사 제품들은 멸균보관기능이 없어 아기들에게 세균이 번식한 용품을 무방비로 사용 합니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살균동작 후 멸균보관기능을 적용해 자동으로 반복살균을 해줍니다. 특히 오토기능은 6시간20분동안 4회 반복살균이 되므로 살균대기 시간 없이 멸균상태의 용품을 바로 사용 할 수 있어 아기에겐 안전함을 엄마에겐 편리함을 줍니다. 최저 소비전력 15w로 인증 받아 한달 전기요금도 2,160원이면 충분하다니 경제성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세균을 막아내자.
요즘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소독기들 중 필터가 없어 소독기내부에 미세먼지와 세균이 유입되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필터를 물로 씻어서 재 사용하는 필터도 있다고 합니다.
 
필터는 젖병소독기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꼼꼼히 확인 해야 할 것입니다.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항균필터를 적용 하였으며 6개월에 한번씩 새 필터로 교체사용을 권장하여  유입되는 공기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 줍니다.
 
또한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미국FDA 의료기기로 등록 성공하여 기능, 성능의 차별화를 인정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능, 성능의 차별화된 퓨리티 젖병소독기에 많은 스마트맘들의 관심과 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코베 베이비페어’ 킨텍스 1전시장 부스 A106에서 회전하는 젖병소독기 퓨리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20%할인 행사도 진행 해 알뜰 맘들 관심이 더욱 크다.
 
<정윤희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