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4:40 (목)
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 ‘제3회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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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 ‘제3회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1.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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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이버 위협 전망 및 대응 전략’ 주제로 발표와 토론
제3회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 후 기념촬영.
제3회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 후 기념촬영.

대전대학교(총장 윤여표)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 교수)은 1월 24일 한국공안행정학회와 제3회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이버안보 분야로 ‘2022년 사이버 위협 전망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2022년의 사이버 위협전망에 대해서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맡고 안보 유관기관 및 연구소의 실무자와 연구원, 대전대학교 안보관련 학과 소속 교수 및 재학생, 학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는 ‘코로나19이 가져온 변화 그리고 보안’이라는 주제로 박기웅 교수(세종대학교)가 코로나 상황 이전의 과거부터 현재, 포스트 코로나 이후까지의 사이버 위협과 보안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는 ‘사이버 위협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박재풍 박사가 사이버테러 관점에서 2022년의 사이버테러 전망에 대해 짚어보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 토론자로서 안보군사연구원장인 엄정호 교수, 장범환 교수(호원대학교), 김도우 교수(경남대학교)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2022년도에는 한국에서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대내·외 사이버위협이 증가될 수 있고, 사이버공간에서 불법 선거활동이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관제 기관이나 수사기관의 집중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안보군사연구원장인 엄정호 교수는 “이번에 개최된 국가 안보전략 세미나에서 사이버안보를 주제로 다룬 것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우리나라의 사이버보안 현실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매우 뜻 깊은 학술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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