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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안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인정보보호 기반 클라우드·업무 자동화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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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안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인정보보호 기반 클라우드·업무 자동화 사업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1.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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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활용 기술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미지 내 개인정보 검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업무시스템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분야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다음은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21년 컴트루테크놀로지 사업 성과는

2021년 한 해는 소처럼 우직하게 하나하나 준비한 것 같다. 개인정보위원회, KISA 개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미지 내 개인정보 검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필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분증 OCR, 문서 OCR을 비롯하여 삼성증권과 협업해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개인정보 행정문서를 분류사업을 진행하는 등 인공지능 OCR 사업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해였다.

◇주력 제품(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셜록홈즈 이미지스캔” 모듈에서만 제공하는 유일한 기능인 개인정보 행정문서 분류(이미지)기능은 OCR 검출에 어려움이 있던 저해상도 이미지에서도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행정문서인 경우 개인정보 패턴이 검출되지 않더라도 문서의 양식을 인식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증명서’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마스킹(*표 처리)되어 있더라도 생년월일,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가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검출되지 않더라도 ‘기본증명서’임을 분류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셜록홈즈 PrivacyCenter V5.0(웹서버 개인정보 필터링), 셜록홈즈 PC정보보안(PC 내 개인정보보호) 등 컴트루테크놀로지 모든 솔루션과 연동하여 이미지 내 개인정보 식별이 가능하다.

◇2022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기존 개인정보는 텍스트에 한해 검출 및 암호화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개인정보가 포함된 이미지가 유출되는 등 이미지 내 개인정보보호 대한 이슈가 대두되면서 앞으로 그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공지능 OCR 시장 전망도 밝다. 그 동안 다양한 서식에 존재하는 정보를 담당자가 수기로 입력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업무자동화를 위해 서식에서 텍스트를 추출하여 업무시스템에 적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여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국내•외 사업 전략과 목표는

2021년은 당사에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 올해는 그에 따른 성과를 거두는 해가 될 것이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 맞추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신분증 OCR,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서 템플릿 OCR 기술로 업무시스템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공공 및 민간기업의 수요를 이끌어 낼 것이다.

◇2022년 공공•기업 보안담당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보안위협은

이미지 내 개인정보 유출의 위협이다. 개인정보 패턴으로 확인이 비교적 쉬운 고유식별번호의 경우 다양한 증명서 서식에서도 이미 비식별화(*표 표시)로 발급이 가능하지만 여기에도 다양한 개인정보가 포함된다. 이미지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 영역을 제거하는 이슈는 고유식별번호 외 정보(신분증 사진, 등본 상 이름, 주소지 등 기존 패턴 필터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개인정보)의 제거 이슈가 있다. 놓치기 쉬운 이미지 내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을 낮추어야 할 것이다.

◇2022년 공공•기업 보안담당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AI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안위협에 대한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대비해야 한다. 인공지능 신경망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자체 개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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