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05:30 (토)
[2022 보안기업] 지니온 “퀄리스가드 수요 증가…클라우드·컨테이너 특히 도커 활용 보안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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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안기업] 지니온 “퀄리스가드 수요 증가…클라우드·컨테이너 특히 도커 활용 보안에 중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1.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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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지니온 대표
최진규 지니온 대표

지니온(대표 최진규)은 지난해 퀄리스 가드의 레퍼런스 확대와 보안컨설팅 사업에서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도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포함한 취약점 점검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최진규 지니온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21년 지니온 사업 성과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가 많이 증가했다. 또한 주력 서비스인 Qualys(퀄리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200여 곳 이상의 레퍼런스를 기록했다.

최근엔 클라우드를 넘어서 Docker(도커) 환경에서의 취약점 관리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주력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당사는 SaaS 기반 보안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퀄리스 가드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까지 다양한 컴플라이언스를 기준으로 취약점 점검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기업의 전반적인 위험관리 프로세스 전체를 구축할 수 있다.

◇2022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지니온은 보안컨설팅과 SI 사업, 두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시장 확대로 온프레미스 환경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오랫동안 쌓아온 당사 엔지니어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는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안컨설팅 사업은 우리 생활 전반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되는 메타버스로 현재보다 업무 영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기술에 개인정보를 활용함은 물론 안전한 아키텍처 구축과 운용은 ESG 경영 기조와 더불어 보안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국내•외 사업 전략과 목표는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정량적 매출목표나 성장률보다는 새로운 시장으로 클라우드, 컨테이너 특히 도커를 활용한 기술에 대한 보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생각이다. 주력으로 하는 퀄리스 가드는 “CONTAINER SECURITY”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EKS, AKS, GKS 등 메이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포함한 취약점 점검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2022년 공공•기업 보안담당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보안위협은

수많은 IT 관련 SW 및 정보통신기기 등으로 인해 보안담당자 입장에서 관리포인트가 많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이슈가 되는 문제이지만 개인의 보안인식 부족에서 발생하는 랜섬웨어와 연계된 공격이 주된 보안위협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한번 감염된 기기는 DDoS공격을 위한 봇넷으로 악용될 것이므로 엔드포인트 보안정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22년 공공•기업 보안담당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환경이 변하면 보안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SaaS 방식의 보안 솔루션이 클라우드란 이유로 시장에서 많이 활용되지 못했다면 이제는 활용할 때라고 생각한다. 퀄리스 가드(Qualys Guard)는 IP를 가지는 모든 시스템, 웹 어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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