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가전제품 브랜드 디디오랩(DDO-LAB)이 안전한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전기주전자 ‘접이식 스텐 전기분유포트’를 선보였다.
디디오랩 전기주전자는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스테인리스 소재를 고집했다.
특히 본체 내부는 물론이고 뚜껑 내부, 입구, 발열판까지 물이 닿는 모든 부분에 스텐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디디오랩 전기주전자는 스테인리스의 뛰어난 열전도율로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어 기능도 우수하다. 최대 120분까지 100℃를 유지하여 연속적으로 물을 끓일 수 있으며, 가열 후 분유에 사용하기 적합한 온도인 40℃로 맞출 수도 있다.
아울러 디디오랩 전기주전자는 본체가 폴딩되는 타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폴딩 시 11.5cm, 850g의 콤팩트한 사이즈가 돼 여행, 출장, 캠핑 등 외부에 나갈 때에도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접이식 스텐 전기분유포트는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전기주전자를 사용할 수 있다”며 “포트 본체와 가열 본체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 내부와 틈새까지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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