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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고해상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정보통신 분야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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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고해상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정보통신 분야 기업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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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영상분석 전문 업체인 ㈜핀텔(대표 김동기)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의 정보통신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10개 부처가 기업의 보유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 정부 R&D과제 성공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산업 분야별 미래 경제 성장을 선도할 대표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835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정부는 2022년 중 1000개 기업을 모두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 금융기관의 금융지원 및 다양한 비금융 정책지원을 받게 된다. 자금수요에 대한 투자, 대출, 보증 등 종합 우대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 기술경영 종합 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핀텔은 인간의 시각과 판단을 대체하는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통해 인류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영상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고화질 영상을 손실 없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대표는 "고해상도 영상분석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정부의 스마트 시티 관련 국책연구과제 등을 25건 수행하고 있다"며 "사업적으로도 매년 두배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이루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지난 12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마치고 상반기 중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것인 만큼 핀텔의 기업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금융 및 비금융적인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