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화),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는 패치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제품의 44개의 취약점을 패치하는 13개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이 중 6개는 심각한 취약점이다. 패치되는 취약점 중 하나는 윈도 모든 제품에 존재한다. 어도비는 4개의 패치를 발표하였다.
 
이 중 하나는 윈도, 맥, iOS 및 안드로이드 디지털 에디션에 있는 심각한 메모리 파괴 취약점이며, 3개는 윈도 및 맥의 아크로뱃 DC, 리더 DC, 아크로뱃 XI 및 리더 XI에 있는 심각한 취약점을 패치하는 것이다.
 
3월 10일(목) 어도비는 윈도, OS X 및 리눅스의 플래쉬 플레어어에 있는 취약점 패치를 발표하였다. 이 중 하나는 활발히 공격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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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3. 8. & 10.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