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는 지난 8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2021 A-STREAM’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1 A-STREAM(에이스트림)’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 스타트업계의 진출이 막힌 현재, 해외 현지 VC 및 기관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기회의 장 제공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중화권, 유럽권 등 다양한 해외 VC 및 유관 기관 관계자 3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국내외 90여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VC,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미디어 및 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업 PR, 네트워킹, 상담이 이뤄졌다.
한편 파이널 IR TOP3로는 스타플렉스브이알, 테라하임, 원소프트다임이 선정되어 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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