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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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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경진대회 개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1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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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상 일반부 김성겸, 고용노동부장관상 학생부 홍종혁 수상
사진: 자동차진단평가 경진대회 참가 선수단
사진= 자동차진단평가 경진대회 참가 선수단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정욱 회장)는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의 기술수준 향상 및 객관적인 진단평가능력 확보 유지, 자동차진단평가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동차 분야의 역사있는 큰 행사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을 비롯한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 조응천 국회의원, 야당 수석대변인 이양수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26명이 국토교통부장관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국토교통위원장상, 국회의원상, 국제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한국폴리텍대학장상, 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대회 수상자로는 일반부 부문의 금상 표석, 은상 황준호, 동상 양은일, 학생부 부문에서는 금상 장연욱, 은상 조현수, 동상 고태석 등 6명이 받았다.

자동차진단평가사 발굴과 양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상에는 국토교통위원장상 김상민과 박주진, 이양수 국회의원상 김길겸, 황용선, 김형근, 김정남이며, 김희국 국회의원상 고훈국과 송락현, 문진석 국회의원상 김성룡, 김경태, 한성수 등 총 11명이다. 

단체상에는 대덕대학교, 서영대학교, 서정대학교에서 수상했고, 비경쟁 부문의 특별상에는 시니어 부문의 신재섭, 주니어 부문의 천경식이 받았고, 비경쟁 부문의 장려상은 임형택, 김세연이 각각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국토부장관 및 고용부장관상인 대상은 일반부 부문에서 ㈜모터원의 김성겸 진단평가사가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학생부 부문에서는 서영대학교의 홍종혁 대학생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정욱 회장은 “자동차시장이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로 대체되는 시대가 도래하여 자동차진단평가사도 이에 걸맞는 진단기술을 습득하여 가치평가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점에 협회장으로서 우수한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출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