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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윤승 NSHC 본부장 “모바일 보안과 대응 패러다임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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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윤승 NSHC 본부장 “모바일 보안과 대응 패러다임 변하고 있다”
  • 길민권
  • 승인 2016.03.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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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위협 방어형 솔루션으로는 계속 진화하는 해킹 공격 방어 역부족”
지난달 17일 데일리시큐 주최 2016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MISCON 2016)가 300여 명의 공공, 금융,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NSHC(대표 허영일) 이윤승 본부장은 ‘모바일 보안위협과 대응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2010년 모바일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해당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한 모바일 보안대책들도 진화를 해왔다. NSHC는 그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아 왔고, 이제 새로운 위협에 대한 적절한 대응에 대한 필요성에 수년간 주목해 왔다”며 “특히 NSHC는 직접적인 해킹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단말기를 중심으로 한 엔드포인트(End Point) 보안 분야에 제품이 라인업 되어 있고 이 분야는 특히 보안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비즈니스 초기에는 보안 위협이 제한적이어서 이슈가 되는 공격기법에 1:1 방식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 위주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이 이루어져 왔지만, 이제 이러한 단일 위협 방어형 솔루션(정적인 프로그램)방식으로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해킹 공격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NSHC는 이미 2014년부터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둔 X-Project 팀을 구성해 진화하는 안티 해킹(Anti Hacking) 서비스 모듈을 개발해 왔고 이렇게 탄생한 GxShield와 FxShield는 현재 모바일 게임과 다양한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윤승 본부장(사진)은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발상의 전환은 ‘퓨전 DNA(Fusion DNA)’라고 생각을 했다. 즉 ‘개발자의 DNA’와 ‘공격자의 DNA’를 합쳐 시너지를 이룰 때 실제적인 해킹의 진화에 따른 진화하는 대응책의 구성이 가능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보호 기법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서비스 공급자 뿐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도 많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이러한 노력을 전제로 앞으로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보호를 위해 이런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잡힌 보안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 안티 해킹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NSHC 이윤승 본부장의 MISCON 2016 현장 발표영상이다. 이 본부장의 발표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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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