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15:20 (화)
[PASCON 2021] 아카마이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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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ON 2021] 아카마이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 제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11.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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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기업이 연결을 확대하는 가운데 성능과 보안 보장”
PASCON 2021에서 아카마이코리아(이경준 대표) 강상진 상무가 ‘제로트러스트와 SASE로 대변되는 클라우드 보안의 변화’란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ASCON 2021에서 아카마이코리아(이경준 대표) 강상진 상무가 ‘제로트러스트와 SASE로 대변되는 클라우드 보안의 변화’란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최대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ASCON 2021이 11일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하게 성황리에 개최됐다.

PASCON 2021은 정보보안 전문 미디어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공공, 금융, 기업 각 분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카마이코리아(이경준 대표) 강상진 상무는 ‘제로트러스트와 SASE로 대변되는 클라우드 보안의 변화’란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했다.

마이데이터 사업과 관련된 최근 2~3년간의 금융권에서 금융 데이터 관련 현상은 "데이터의 개방"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정해진 표준 API를 통해 개인신용 정보를 수집 및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를 다루는 사업인 만큼 클라우드 시대에 알맞은 적절한 보안이 필요하며 이는 디도스, 웹 공격, 인증 도용, API 공격, 스크립트 공격과 같은 기본적인 보안의 위협으로부터 방어 준비를 의미한다.

특히 모든 데이터의 전달 매체인 표준 API를 호출하는 API 클라이언트의 구현과 정보 제공자에게 얻는 API 응답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안전하게 마이데이터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보안의 영역이 무척이나 중요해졌기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강상진 상무는 “아카마이(Akamai)는 서비스의 안정성과 용량이 검증된 클라우드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및 SASE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인프라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며 “아카마이의 API 트래픽에 특화된 웹 보안 설루션은 가트너의 2021년 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WAAP) 분야 매직쿼드런트 리포트에서 최상위 리더에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아카마이 보안 제품군,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와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분산된 컴퓨팅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의 핵심

아카마이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가장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아카마이의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은 기업과 클라우드 등 모든 곳으로 확장하고 있고 고객의 비즈니스가 빠르고, 스마트하며,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사결정, 앱,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가장 먼 곳에서 공격과 위협을 차단한다. 아카마이의 엣지(edge) 보안, 웹∙모바일 성능, 엔터프라이즈 접속, 비디오 전송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는 우수한 고객 서비스, 애널리틱스, 24시간 연중무휴 모니터링 서비스와 함께 지원한다.

아카마이는 보안, 켄텐츠 전송(CDN),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카마이 제품 포트폴리오는 API 생태계 참여, 디지털 전환 가속,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도입 확대 같은 기업의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근간이 되는 솔루션들이다.

기업의 IT 투자 우선순위 과제들의 공통점은 연결이다. 전통적인 LAN 중심의 연결이 아니라 WAN을 포함해 LTE/5G 등 초연결을 수용하는 쪽으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이 발전하고 있다. 아카마이 솔루션은 기업이 연결을 확대하는 가운데 성능과 보안을 보장하는 토대다.

이번 PASCON 2021 컨퍼런스에서 소개한 아카마이 솔루션은 보안 제품군에 속하는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이하 ZTNA)와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이하 SASE)다.

두 솔루션은 고도로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연결의 핵심이다. ZTNA는 엄격한 신원 확인 절차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보안 모델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를 적용하면 API 생태계 및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증 및 승인된 사용자와 장치만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카마이의 ZTNA는 신뢰성과 가시성을 바탕으로 어떤 위치에서 연결을 하건 접근을 제어하고, 악성 코드 유입 및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방지한다. 더불어 다단계 인증을 통한 싱글 사인온을 적용해 보안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사용자 편의성도 제공한다.

또 아카마이 SASE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SE는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라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사용자, 장치, 리소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따른다. 따라서 글로벌 규모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을 분산해 운영하는 경우에도 성능 저하 우려 없이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현재 많은 글로벌 조직이 SASE를 활용해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API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SASE를 적용하면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으로 고도로 추상화된 네트워크 환경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어 관리 비용을 줄이고 네트워크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덴티티 중심의 사용자 인증과 정책 중심의 보안을 통해 사내와 사외에 흩어져 있는 사용자, 장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소재 기업인 가디코어는 인수하했다. 가디코어는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핵심 보안 기능으로 알려진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카마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ZTNA),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 방화벽,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로 구성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에 가디코어의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솔루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가디코어 솔루션이 추가되면서 이제 아카마이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표면을 더 줄일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위협 행위자가 중요 자산에 접근하는 것과 맬웨어 침투 및 확산을 더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보안 솔루션 라인업 강화에 발맞춰 아카마이는 금융, 공공, 포털, 이커머스. 하이테크, OTT 분야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 및 클라우드 전환이 가장 활발한 업계일 수록 API,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보호에 대한 수요가 크다. 아카마이는 포괄적인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다양한 산업계의 요구에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PASCON 2021 발표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프로그램란 참조)

-발표자료 다운로드


[FICCA2021] 아시아 금융&산업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 RALFKAIROS(랄프캐로스)

-공동주최: 데일리시큐

-날짜: 2021년 11월 26일(금) 온라인(무료참관)

-참석대상: 국내 및 해외 공공, 기업, 금융기관 CISO, 정보보안실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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