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환자 정보에 접근할 수 없었으며, 병원은 이 상황을 내부비상으로 선언하였다.
FBI, LA 경찰청 및 사이버포렌식 전문가들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몸 값으로 9,000 비트코인(원화 약 43억원)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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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2. 15. SAN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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