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06:55 (수)
클라우드네트웍스, 제9회 CPS 보안 워크숍 참가…OT 시장 변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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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네트웍스, 제9회 CPS 보안 워크숍 참가…OT 시장 변화 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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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분야, 보안에 앞서 데이터 중앙 집중에 보다 많은 노력 기울여야”
CPS보안워크숍. 클라우드네트웍스 오태현 차장 강연이미지.
CPS보안워크숍. 클라우드네트웍스 오태현 차장 강연이미지.

지난 9일 클라우드네트웍스는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가 주관하는 제9회 CPS 보안 워크숍에 참여해 ‘사전 예측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CPS 보안 워크숍은 전력, 원자력, 교통 및 수자원 등 국가기반시설의 제어시스템 보안기술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제어시스템 보안기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 워크숍이다.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네트웍스 빅데이터사업팀 오태현 팀장은 국가기반시설 보안담당자를 대상 사전예측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이라는 주제로 작업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OT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시스템보다 작업자에 의존률이 높아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는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IT붐이 일던 90년대 후반부터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구축되었고, 통합 및 최적화가 이뤄졌음에도 관리 포인트가 많아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보안을 적용하기에 앞서 기존 시스템들은 통합하고 시스템으로 관리되지 않던 영역은 시스템화 한 후 연계 및 통합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스템 및 데이터가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개별적인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보안에 앞서 데이터 중앙 집중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CPS를 통한 중앙 집중 관리가 가능하게 되면 '사전 예측'이 가능하게 되고, CPS를 통해 기대하는 많은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을 함으로써 기업의 이윤 증가는 물론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그는 끝으로, 시스템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을 강조하고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OT영역이 CPS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네트웍스는…

㈜클라우드네트웍스는 Big data, Security, Infra 분야 솔루션을 구축 및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플렁크(Splunk) 솔루션과 시트릭스(Citrix) 제품, 자사 개발 솔루션인 SAORS(위협 동향 분석 시스템)에 이어 On-premise & Cloud가 공존하고 있는 복잡한 IT 인프라 환경에 궁극적인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HashiCorp(하시코프)’와 2020년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하시코프(Hashincorp)'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및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자동화와 '클라우드네트웍스'가 추구하는 경쟁력 있는 솔루션 그리고 안정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양사 간의 지향점이 일치해 국내 비즈니스 공동 추진이 이루어졌다.

IT 영역은 보다 자동화&효율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를 필두로 하는 OT시장은 그 영역을 더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IT와 OT 모두에 있어 전문성을 키우고, 궁극적인 IoT 그리고 더 나아가 클라우드 환경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더불어 ‘2021 차세대인프라워크샵’, 제9회 CPS보안워크숍 등에 참여해 전문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고객의 IT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주기적인 데일카네기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하고 조직적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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