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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ryp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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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rypt’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6.02.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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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암호화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로커인터 내셔널과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암호화 서비스 ‘SafeCryp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부라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8년까지 연평균 17.3% 성장하며, 약 30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해 인터넷만 연결 가 능하면 언제 어디서든(Any Time, Any Where)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이며 공간 효율적인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기기가 아닌, 클라우드 서버라는 제 3의 공간에 중요 데이터가 저장되므로 개인정보 유출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측면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정보들은 과연 안전하게 보안되고 있을까?
 
실제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 관리자들에 의한 반강제적인 데이터 누출이나 계정 정보 유출로 인한 비권한자의 데이터 탈취 등 관련된 보안 사고들을 생각하면, 클라우드의 보안성 확보는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기업들은 효율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택하지만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100% 신뢰하기 힘들며, 결국 보안성의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이 같은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암호화돼 있지 않아, 제공업체 관리자들이 어떻게든 스토리지에 접근할 수 있다면 저장된 데이터를 열람하거나 빼내는 것은 손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 하기 전 암호화 과정을 거쳐, 암호화키를 기업이나 개인이 별도로 관리한다면 비권한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암호화 스토리지 SafeCrypt는 사적이거나 기밀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보안 솔루션이다. 데스크탑에서 모든 파일을 SafeCrypt로 암호화하여 해당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한다”며 “FIPS 140-2 인증을 받은 군사용 등급의 AES 256-bit 암호 사용으로, 클라우드 서버 제공자를 루트레벨에서 해킹하거나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여 데이터에 불법으로 접근해도 모든 파일은 암호화되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도의 구성이나 매니지먼트 없이, 설치 마법사를 통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N드라이브, Daum드라이브, Dropbox, Google Drive, OneDriv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호환한다. SafeCrypt로 로컬 파일, 네트워크 드라이브,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와 같은 외장장치를 암호화 할 수 도 있다”고 말한다.
 
‘SafeCrypt’는 파일을 저장할 곳에 새로운 가상 드라이브를 생성하며, 드라이브에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전송되기 전에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즉 원천적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자 실수나 고의로 데이터가 유출돼도 암호화돼 내용을 볼 수 없으며, 암호키를 소유한 사람 외엔 클라우드 공급 업체 담당자 또한 데이터를 쉽게 열람할 수 없다.  
 
클라우드 암호화 스토리지 ‘SafeCrypt’는 공식 홈페이지(SafeCrypt.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30일간 무료 체험을 통해 구입을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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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