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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비트나인 카본블랙과 협력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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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비트나인 카본블랙과 협력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2.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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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는 오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비트나인+카본블랙(Bit9®+Carbon Black®)’과 협력하여 자사의 차세대 멀웨어 분석 및 보안 분석 네트워크 솔루션에 카본 블랙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비트나인+카본블랙은 올 초 공개된 블루코트 EDR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파트너 에코시스템 프로그램의 회원사이다.
 
이번 통합 제품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은 엔드포인트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어플라이언스(Malware Analysis Appliance)를 통한 원격 파일 분석: 카본 블랙 솔루션이 알려지지 않은 파일을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어플라이언스로 자동 전송하여 디토네이션(detonation) 및 분석을 실시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파일 스코어 및 경보가 카본 블랙으로 즉시 전송되어 심층 조사가 이루어진다.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기능이 카본 블랙으로 확장됨으로써 오프-네트워크 다운로드 및 USB 디바이스 등 기존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회피할 수 있었던 악성 활동들로부터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블루코트 보안 분석(Security Analytics) 플랫폼을 통한 강력한 사고 대응: 블루코트 보안 분석 플랫폼을 통해 공격을 조사하는 동시에 카본 블랙으로 빠르게 피벗(pivot)을 통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엔드포인트 단에서 실행된 파일을 신속하게 확인하여 엔드포인트 고립 및 실시간 대응, 공격 차단 등의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블루코트의 비즈니스 개발 총괄 피터 도거트(Peter Doggart) 부사장은 “네트워크 보안과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통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사의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과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부문의 선두 기업인 카본블랙의 솔루션 통합함으로써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전체의 가시성 및 탐지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사고 대응 및 조치가 가능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비트나인+카본블랙의 비즈니스 개발 총괄 톰 바시 (Tom Barsi) 부사장은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블루코트의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있다. 카본블랙과의 통합 덕분에 이제 더 많은 고객들이 엔드포인트 단까지 확장된 보안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과 네트워크 디토네이션 및 분석이 통합됨으로써 보안 투자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양 사의 고객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카본블랙 5.0 이상 버전이 통합된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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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