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콘텐츠 제작 전문 ‘디자인을 그리다’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관련 누적 2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을 그리다’는 12년차 마케터, 10년차 디자이너 출신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구성된 1인 기업으로 현재 대형 프리랜서 플랫폼 k사에서만 상세페이지 200여 건 작업에 만족도 99%를 달성하고 있다.

‘디자인을 그리다’는 클라이언트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구매전환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12년차 전문 마케터의 판매전략으로 기획 단계부터, 10년차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디자인까지 총괄하여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닌 팔리는 디자인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배너, 랜딩페이지, 상세페이지 서비스 등 광고에 인터랙티브한 GIF를 사용한 재미요소를 추가해 고객들의 시선을 1~2초라도 더 머물도록 유도해 높은 구매전환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을 그리다 관계자는 “구매로 직결되는 잘 만든 상세페이지는 100명의 영업사원을 대신하며 1년, 2년 혹은 5년 이상 매출을 높이거나 유지하도록 도와준다”라며 “페이지 기획부터 시안 작업까지 각 단계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반영한 단순히 멋진 페이지가 아닌 팔리는 페이지를 제작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