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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하나금융투자 차세대시스템으로 x86서버 프라이머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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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하나금융투자 차세대시스템으로 x86서버 프라이머지 선정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2.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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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대표이사 사장 박제일)는 최근 하나금융투자의 차세대시스템으로 자사 x86서버인 프라이머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하나금융투자의 노후 유닉스 서버 교체 수요에 따른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후지쯔 x86서버 프라이머지를 납품한다.
 
기존 유닉스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TCO 증가를 해결하고 빠른 주문처리 속도와 성능향상을 위한 최적의 주식거래 시스템을 고심하던 하나금융투자는 레드햇 리눅스 기반의 후지쯔 x86서버를 IT인프라로 선정, 올해 말 차세대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유안타증권 등의 리눅스 기반 프로젝트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후지쯔는 이번 하나금융투자 차세대 시스템에도 국내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동경증권거래소에 리눅스 기반 x86서버로 구축했던 후지쯔의 선진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다.
 
한국후지쯔는 보다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위해 한국레드햇이 제공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을 채택했다.
 
레드햇이 보증하는 수천 개의 제품군과 호환이 가능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한국후지쯔는 신뢰성 있는 리눅스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VMWare 가상화 벤치마크 테스트 1위, 독일과 일본의 100% 현지 생산, 다이나믹롬(DynamicLoM) 기술을 탑재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 구성이 가능하는 등 후지쯔 x86서버 프라이머지는 안정성과 신뢰성, 유연성을 가진 하이엔드 유닉스급의 품질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후지쯔와 레드햇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기반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지사 뿐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수준 높은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본부 이영환 전무는 “리눅스 기반 x86 플랫폼은 입출력 거래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로우레이턴시(Low-Latency)'가 최대 강점으로 빠른 처리속도를 요하는 증권사 시스템의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하고, “후지쯔의 x86서버는 유닉스 서버에 못지않은 뛰어난 안정성과 신뢰성으로 증권사 거래 업무에 최적의 시스템”임을 강조했다.
 
한국레드햇 함재경 사장은 “금융권은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요구하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10년 이상 글로벌 금융 기업들에게 제공돼 왔다”면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브스크립션은 후지쯔 x86서버와 함께 하나금융투자에 신뢰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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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