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이 11번가를 통해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신디사이저 등 제품을 긴급 공수해 높은 할인률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긴급 공수 이벤트를 8월 24일 단 하루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창 커즈와일은 어쿠스틱, 전자악기 전문 브랜드로 8월 24일에 진행되는 긴급 공수에 참여하는 모델은 누적 판매 수량이 22,000대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피아노 M115를 비롯해 M120, M130W 와 신디사이저 SP1 등이다.

커즈와일 M115는 아이들이 처음 피아노를 연습할 때 사용하기 좋은 입문용 전자피아노 제품이다. 동시발음수 189음을 가지고 있어 어려운 난이도의 곡이라도 끊김 없는 연주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녹음할 수 있는 SSR 기능을 이용하면 소음, 잡음 없이 선명한 연주 소리만을 녹음할 수 있다.

커즈와일 M120 은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제품으로 일반 어쿠스틱 피아노의 무게감을 재현한 낮음 음에서는 묵직하고 고음으로 갈 수록 가벼워지는 3센서 그레이드 해머 건반이 장착되어 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그랜드피아노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어 피아노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써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과 커즈와일의 특허 녹음 기능 SSR 기능, 256 동시 발음수를 가지고 있다.

커즈와일 M130W 모델은 전자피아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터치감을 자랑하는 목재 건반이 탑재되어 있다. 256 동시발음수 지원과 블루투스, SSR 기능을 비롯해 70W의 높은 스피커 출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스펙이 뛰어난 하이 앤드급 전자피아노이다.

신디사이저 SP1은 입문용 신디사이저 제품이지만 커즈와일에서 상위급 기종에서 사용되는 사운드를 가지고 와서 사운드가 매우 좋으며 가성비가 좋다. 실제 사용자를 생각하여 제작된 인터페이스로 처음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분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 88해머 건반과 연주에 꼭 필요한 16개의 음색만을 담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 모델이다.

이번 긴급공수 행사에서는 최대 64만원 할인과 더불어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M115 모델은 정상가에서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커즈와일 YH2000 헤드폰을 포함한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M120은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커즈와일 정품 방음방진 매트를 포함한 추가 사은품을 누릴 수 있다.

M130W는 정상가격에서 3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커즈와일 정품 방음방진 매트를 포함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디사이저 SP1은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커즈와일 거미다리스탠드, 커즈와일 모니터스피커 KS40A, 커즈와일 YH-3000 헤드폰 등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긴급공수 행사는 8월 24일 화요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