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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매출 125억, 영업이익 7억, 당기순이익 8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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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매출 125억, 영업이익 7억, 당기순이익 8억…흑자전환
  • 길민권
  • 승인 2016.01.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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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안 매출 증대와 FIDO/非액티브 실적개선 이유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28일 2015년 실적공시를 통해 흑자전환을 발표하고 그 이유로 모바일 보안 매출 증대와 FIDO/非액티브 실적개선을 들었다. 라온시큐리티는 지난해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7억, 당기순이익 8억을 기록했다.
 
금융 및 전자상거래, 핀테크 서비스, 인터넷전문은행을 넘어 사물인터넷 시대에서 ICT 보안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정부도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을 통해 산업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라온시큐어는 모바일백신/PKI암호인증/가상키보드/앱위변조방지/MDM 등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 모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KNOX 공식 파트너, LG전자 기술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금융거래/핀테크/인터넷은행 필수인 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터치엔원패스’에 대해 국제 FIDO Certified 인증을 획득했고,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써니뱅크 지문인증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또 차세대 통합인증플랫폼 및 B2C서비스, 기기인증 기반 사물인터넷 보안, 블록체인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증서 하드디스크/USB 이용제한과 보안토큰 이용 의무화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으며 모바일 보안솔루션 매출 비중 확대, 非액티브X 신규시장 본격화, 인증서 의무화폐지, 비대면 본인확인, 핀테크 서비스 확산과 인터넷은행 본격화에 따른 FIDO 생체인증 시장 급성장으로 선도기업 수혜, 이통3사 협력기반 B2C서비스 사업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구조 확립 및 수익 증대 등 올해도 긍정적인 시장상황이 만들어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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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