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지사장 오진욱)는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2021 핵심 역량(2021 Critical Capabilities)’ 보고서 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환경에서 모두 최고 제품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각 영역에서 컴볼트는 5점 만점 중 4.12점(데이터센터 환경), 4.02점(클라우드 환경), 4.01점(엣지 환경)을 기록해 3가지 핵심 역량 활용 사례에서 2년 연속 최고 점수를 달성하게 됐다.
얼마 전 컴볼트는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리더로 선정돼 10회 연속으로 매직 쿼드런트 리더 그룹에 등재된 바 있다.
컴볼트의 검증된 기술은 단순 데이터 보호에 그치지 않고 가시성 증대 및 데이터 스프롤(대량의 복제본에 기인한 무질서한 현상) 감소,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엣지 인프라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 처음부터 다양한 인프라 환경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컴볼트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과 메탈릭 SaaS 솔루션은 모든 위치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랑가 라자고팔란(Ranga Rajagopalan) 컴볼트 제품 총괄 부사장은 “가트너 핵심 역량 보고서는 평가 대상 기술에 대해 기술적-전문적 사실에 입각하여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라며 “얼마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10회 연속 리더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엣지 환경 등 전체 분야 활용 사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업체로 컴볼트가 선정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컴볼트 인텔리전트 데이터 서비스의 포괄성 및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 메탈릭 SaaS 도입이 제공하는 유연성과 더불어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이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했다고 여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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