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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큐,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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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큐,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8.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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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대상 50명, 청각장애인 대상 50명, 총 100명의 교육생 선발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전문기업인 데이터큐(대표 노정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2021년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ICT 전문교육’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취약계층이 디지털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1년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ICT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데이터큐는 NIA의 관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데이터큐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하여 IT 소양교육과 교육 대상자에 따른 맞춤형 교육 실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형 ICT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데이터큐의 이번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은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데이터 라벨러 실무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큐는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의 총 100시간 기본교육 과정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는 별도로 20시간 추가 교육을 통해 자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직접 채용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은 공통 소양 교육(30시간), 맞춤 소양교육(10시간), 데이터 라벨링 기술교육(60시간) 등 총 100시간을 기본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중에 소양교육의 경우 취약계층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OA교육, 자기관리교육, 관계 및 갈등관리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으로 전문 기본교육은 데이터 라벨러 양성교육으로 이론(60%)과 실습(40%)으로 진행된다. 추가적으로 구성된 전문 심화교육은 자사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교육하고 인턴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으로 고난이도 작업이 포함되며, 전문 심화교육 우수 수료생은 약 80% 이상 취업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한편 데이터큐의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은 7월 26일(월)부터 11월 12일(금)까지 4기에 걸쳐 오후반(오후 2시부터 5시까지)으로 운영되며 희망 교육 기간을 선택하여 수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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