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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 체결… EDR, MDR, NGAV 보안솔루션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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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 체결… EDR, MDR, NGAV 보안솔루션 본격 공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7.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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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 대표 박석원)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버리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DDI는 사이버리즌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Endpoint Detection&Response) ▲매니지드 위협 탐지·대응(MDR, Managed Detection&Response)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Next-Generation Antivirus) ▲랜섬웨어 및 파일리스 악성코드 방지 등 통합 보안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사이버리즌은 단순히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 아닌 위협에 대한 실시간 조기 탐지 및 보안시스템 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보안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DI는 최근 세계적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보안 위협 감지 및 즉각적인 대응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이버리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명환(Robert Oh) 부사장(두산그룹 Head of Digitalization 겸 DDI COO)은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보유한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고객사에 세계적인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리오 디브(Lior Div) 사이버리즌 CEO겸 공동 창립자는 "DD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에 연간 수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이버 공격을 종식시키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DDI와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기업들이 비즈니스 경쟁우위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DDI는 국내외 기업에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응용 시스템 서비스 ▲플랫폼 및 인프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리즌(Cybereason)은 2012년 이스라엘 사이버정보부대 출신의 리오 디브 등이 설립한 보스턴 소재의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텔아비브, 런던,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적 차별화를 통해 EDR 및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솔루션 분야의 강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록히드마틴, 소프트뱅크, 웰스파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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