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02:55 (화)
[MPIS 2021] 멘로시큐리티 “격리, 웹과 이메일 통한 위협 노출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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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S 2021] 멘로시큐리티 “격리, 웹과 이메일 통한 위협 노출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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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탐지하려는 노력보다 ‘격리’시켜 공격 범위 줄여야”
국내 최대 의료기관 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21에서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 Korea) 권혁인 이사가 ‘병원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막을 수 있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 정보보안 컨퍼런스 MPIS 2021에서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 Korea) 권혁인 이사가 ‘병원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막을 수 있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대한병원정보협회·대한병원정보보안협의회·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 MPIS 2021이 7월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에서 300여 명의 전국 국공립, 대학, 일반병원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책임자,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멘로시큐리티(Menlo Security Korea) 권혁인 이사는 ‘병원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막을 수 있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

권혁인 이사는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의료기관들이 상당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랜섬웨어 공격은 병원 운영에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고 환자 정보 유출로 이어져 2차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의료 기관 최대 보안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악성코드 공격은 대부분 웹과 이메일로 시작된다. 하지만 기존 시그니처 기반 방어솔루션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멘로시큐리티가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멘로시큐리티의 격리(Isolation)은 위협을 차단(Block)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을 제거(Eliminate)하는 것”이라며 “사용자의 브라우징 활동 및 관련 사이버 위협을 네트워크 및 인프라에서 물리적으로 격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모델이다. 격리 브라우저로 악성 컨텐츠가 다운로드 되더라도, 엔드포인트 브라우저에는 렌더링 정보만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MPIS 2021 보안전시회에서 멘로시큐리티가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MPIS 2021 보안전시회에서 멘로시큐리티가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는 전세계 웹격리 시장의 선두기업이며 단일 클라우드 이용, 사용자 위치에 상관없이 100% 안전한 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격리(Isolation)에 대한 가트너 권고를 인용하며 “기업들은 모든 공격을 탐지하려는 노력을 그만두어야 한다. 탐지하려는 시도 보다는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공격자의 공격을 격리시킴으로써 공격가능한 공격 범위를 줄여야 한다”며 “Isolation은 사용자의 PC가 감염될 수 있는 공격을 무력화시킨다. 웹과 이메일을 통한 위협 노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2022년까지 25%의 기업들이 Isolation 기술을 도입할 것이며 보안에 민감한 기업들은 그들의 전통적인 SWG 솔루션을 Isolation 기술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MPIS 2021 멘로시큐리티 권혁인 이사 강연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강연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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