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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인텔 등과 함께 공급망 혁신 글로벌 연합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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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인텔 등과 함께 공급망 혁신 글로벌 연합체 출범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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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가 기업들의 전 공급망에 걸쳐 디지털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Acuitas Digital Alliance)’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BT를 비롯 인텔(Intel), 넥스젠 패키징(NexGen Packaging),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SATO 글로벌 솔루션스(SATO Global Solutions)등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오늘 첫번째 솔루션인 ‘BT 인스토어 비지빌리티(BT In-Store Visibility)’를 전미유통협회(NRF)의 소매유통전시회(Retail's Big Show)에서 공개했다.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의 활용으로 공급망 전체에 걸쳐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최종 고객과의 보다 향상된 소통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업 연합이다.
 
즉,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네트워킹,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널리틱스, 콘텐트 매니지먼트,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IoT 센서, 소프트웨어, 애널리틱스 등의 광범위한 기술들을 하나의 종합적인 솔루션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공급망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직원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낭비를 줄이고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매장과 같은 물리적인 공간 등에서 고객 행위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며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환경을 관리하는 IT 솔루션들이 이미 다수 존재하지만 상호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문제가 되어 왔다. 유통업체와 관련 분야 기업들은 성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각 기기가 공급망 단계 그리고 매장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고립시키는 수 많은 단편적인 기술들과 씨름해야 했다. 이는 고객에 대한 정보의 제한, 현장 경험 및 운영 개선에 대한 통찰력의 감소 등을 야기한다.
 
BT 인스토어 비지빌리티는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가 개발한 첫번째 솔루션으로 물리적 매장에서도 온라인 쇼핑몰에 비등하는 편리함과 고객 경험의 질을 제공하고자 하는 유통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유통업체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전 판매 채널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 IT 솔루션은 ‘디지털’ 매장 경험에 필요한 종합적인 실시간 기능, 데이터, 통찰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이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BT의 바스 버거(Bas Burger) 미주 대표는 “연결된 기기가 편재하고 온라인 거래가 일반화되면서 기업들은 자사의 공급망과 고객과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보다 많은 통찰력을 얻기를 원한다. 마찬가지로 고객들은 실제 경험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것들을 기대하고 있다.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이러한 기대치에 부응하고 분리된 개별 기술들을 통합해 업계 선도적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혁신을 한데 모으는 데 집중한다. 이 솔루션으로 고객 및 직원 경험, 비즈니스 운영과 통찰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BT는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는 핵심 회원사”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