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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 비콘 외장칩, 강아지의 각종 정보탐지기능 발명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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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 비콘 외장칩, 강아지의 각종 정보탐지기능 발명 특허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7.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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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의무화된 반려동물 등록은 현재 동물병원의 내장 칩 시술 방법과 동물등록대행업체들의 단순기능 목걸이형 외장 칩 구매로만 이뤄져 왔다.

이 가운데 ‘구해줘’는 비콘 외장 칩은 단순한 목걸이 형태의 기능을 넘어 반려동물의 등록은 물론, 강아지들에 대한 정보를 30m-50m 떨어진 곳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탐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기술개발원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 구해줘 앱을 설치하면 애견 이름, 견종, 나이, 각종 병원 치료 이력과 함께 견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홀로 거리를 배회하는 실종견이 있을 경우 견주에게 알림 통보가 되어 신속히 찾아줄 수가 있다.

특히 잃어버린 애견을 발견해 알려주는 사람에게는 사례금 보상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한 구해줘 비콘 외장칩 앱의 한국특허 획득은 반려동물 등록은 물론, 실종, 구조, 위험견 등의 각종 정보를 스마트 폰으로 손쉽게 탐지 할 수 있어 각종 개물림 사고등을 해결할 수 있다.

한국기술개발원의 전동현 회장은 "구해줘 앱 솔루션이 현재 179개국에 오픈이 되었다"라며 "사용방법을 각나라별 언어로 업그레이드하여 전 세계 동물애호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도 같은 내 애완견을 체계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으로 관리가 가능한 구해줘 앱은 애완견주들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체계적인 애완견 관리를 위해 구해줘 앱 설치는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구글앱스토어에서 ‘구해줘 앱’을 검색해 다운로드후 설치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