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락카키 전문 브랜드 이키락앤퍼니처에서 새로운 지문인식 모듈을 탑재한 두 번째 신형 모델 ‘락스타 S 8000F’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지문 인식 전자락카키는 손가락의 지문을 스캔하는 센싱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고, 기존 지문 등록 개수도 1개만 되던 것에서 최대 7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도록 저장 능력도 높아졌다. 

특히 오피스 전용으로 사용하는 서랍형 모델과 일반 사물함, 락카에 사용하는 일반형 모델까지 두루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키락앤퍼니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