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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보안기업 CEO] 투씨에스지 임천수 대표 “이노베이션이 올해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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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보안기업 CEO] 투씨에스지 임천수 대표 “이노베이션이 올해 슬로건”
  • 길민권
  • 승인 2016.01.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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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런칭 준비중”
투씨에스지(대표 임천수. 사진)는 지난해 신규 개발한 USB 포트 통제 시스템(BS-USB PortLock)의 시장 진입과 IT 자산에 대한 통합 취약점 관리 시스템 (BS-Insight)의 공공 시장 진출 및 성공적 구축을 수행했다. 또 APT 시장 진출을 위해 파이어아이와 파트너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자사 레퍼런스와 기술인력 확보에 매진한 한 해였다. 그는 보안업체들간 출혈경쟁을 줄이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과 상생으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임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5년 투씨에스지 실적과 성과는

2015년은 투씨에스지의 성장발판이 될 수 있는 자사 제품에 대한 유통채널과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한 한 해였다. 조달 등록을 포함한 유통 체계 구축과 파트너사 모집을 진행해 시장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신규 개발한 USB 포트 통제 시스템(BS-USB PortLock)의 시장 진입과 IT 자산에 대한 통합 취약점 관리 시스템 (BS-Insight)의 공공 시장 진출 및 성공적 구축을 수행했다.
 
또한 투씨에스지의 특화 강점인 데이터베이스 성능컨설팅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개인정보 암호화 시장의 요구 충족 및 시장 확대를 진행했다.
 
더불어 APT 시장 진출을 위해 파이어아이와 파트너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자사 레퍼런스와 기술인력 확보에 매진한 한 해였다.
 
-투씨에스지 주력 솔루션에 대해 간략한 소개

투씨에스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BS-Insight는 통합 취약점 관리 시스템은 보안 취약점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홈페이지/소스/시스템 등의 취약점 점검도구를 연동하여 정책수립부터 진단, 결과분석, 조치, 최종 보고서까지 전 자동화를 지원한다.
 
BS-Defense Trainer는 악성메일 방어훈련 시스템은 악성메일을 통한 APT 공격 대응훈련으로 다양한 이메일 컨텐츠와 SMS를 이용하여 실제와 같은 모의 훈련이 가능하며 보안사고예방에 대한 계획수립의 근거자료를 제시한다.
 
BS-USB PortLock은 USB 포트 통제 시스템은 USB 포트 잠금장치를 통한 물리적 막음 및 내장된 IC칩을 통해 USB 기기 사용을 감시하며 USB 사용이력을 관리한다.
 
또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의 유통채널로 솔루션 공급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파이어아이 차세대APT 대응 솔루션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이용한 APT공격을 전용 하이퍼바이저를 통해 실시간 탐지, 차단하고 사용자에게 이를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 위협방어(APT방어) 시스템이다.
 
AlgoSec 방화벽정책통합관리 솔루션은 업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빠른 보안 관리 및 보안정책 변경의 자동화 제공한다.
 
이글로벌시스템 큐브원(CubeOne) DB암호화 솔루션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데이터 암호화 및 사용자 접근 제어를 지원한다.
 
MaxGauge는 데이터베이스 성능 최적화 솔루션은 관리자들이 실시간 감시, 진단 및 조치, 사후분석, 성능튜닝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는 고객사별 인프라에 적합한 데이터베이스컨설팅,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데이터베이스 메인터넌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투씨에스지 사업 전략과 목표는

투씨에스지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 쇄신) 2016’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관리 강화에 집중할 것이다. 명확한 목표를 통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 및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진보하는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SW 품질관리 방법론의 적용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며 마케팅과 프리세일즈 부서를 신설해 영업력 강화를 실행한다. 시장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보안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업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줄어든 프로젝트 수와 늘어난 제안 기업의 수만 보더라도 보안업계의 어려움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에 따른 과도한 경쟁은 보안 업체들을 가치 경쟁에서 벗어나 가격 경쟁으로 치닫게 하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이르렀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체간의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협력, 공생하는 관계로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정부 및 기업 보안담당자들에게 2016년 당부의 말이 있다면

12월 시행 되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정보보호산업의 수요-공급 측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법체계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정보보호 서비스 적정 대가 산정의 부분은 정보보호 산업을 선순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일회성 법이 아닌 정부와 발주자들의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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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