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론 와이든 의원은 지적재산보호법(PIPA)에서 제안된 엄격한 제재 조치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정치적인 스펙트럼을 가진 의원들을 모으고 있다.
 
와이든 의원은 벌써 법안이 상원 본회의에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PIPA는 하원의 온라인 저작원 침해법(SOPA)과 유사하며 SOPA는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다.
 
와이든 상원의원은 중요한 자산 이슈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국제통상위원회를 설득해서 디지털 자산도 포함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원문>
-www.wired.com/threatlevel
-www.wired.com/images_blogs
[정보제공. 2011. 12. 2.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