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13:55 (수)
에버스핀, 금융권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 공급
상태바
에버스핀, 금융권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 공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6.15 18: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KB국민은행에 로그인 없이 KB스타뱅킹, 리브를 실행만 해도 즉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악성앱을 탐지하고 삭제하는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이 KB국민은행에 공급한 ‘페이크 파인더’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이용한 악성 앱 탐지 솔루션이다. 사용자를 속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앱, 해킹으로 변조된 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금융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앱 등을 탐지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악성 앱 탐지 기술은 한 번 사고를 일으킨 앱을 블랙리스트로 목록화한 후 이 목록에 속한 앱만 차단하기 때문에 새로 나온 악성 앱을 탐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페이크 파인더는 정상적인 앱 파일의 형태에서 벗어난 모든 앱을 탐지하기 때문에 그동안 사고를 일으킨 적이 없었던 악성앱까지 미리 탐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페이크 파인더는 구글플레이, 바이두 스토어, 텐센트 스토어, 아마존 마켓 등 전 세계 모든 앱 스토어에서 배포된 앱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약 1,500만 개에 달하는 앱이 수집-분석됐고, 이 데이터가 화이트리스트 목록화되어 악성 앱 탐지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 6개사에 도입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생명, 현대카드, 예가람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다수의 금융사에도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계약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에버스핀 측은 “페이크파인더는 지금까지 69억 번 이상의 앱을 검증했고, 일접속 2~300만 명 달하는 사용자를 1건의 장애도 없이 운용했다. 또한 날마다 4~500명 이상의 피싱앱 사용자를 오탐 없이 사전 예방한 기술력으로 지금까지 약 5만 건 이상의 피싱사고를 사전예방했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개최(MPIS 2021)

-개최일: 2021년 7월 6일(화)

-장소: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

-참석대상: 국내 모든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책임자 및 실무자 / IT시스템 관리자 / 의료 관련 공공기관 담당자 등 300여 명

-보안교육이수: 7시간 인정

-비용: 병원 및 의료 관련 공무원은 무료 참관 (이외 유료)

-사전등록: 클릭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