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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금융권 정보유출 방지 목적으로 도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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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 클라우독, 금융권 정보유출 방지 목적으로 도입 증가
  • 길민권
  • 승인 2016.0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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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 인원에 대한 보안 솔루션 적용 기대
올 해 9000억원 규모 금융권들의 차세대 프로젝트들이 시작됨에 따라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시스템 등의 금융업무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즐비할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 연말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저축은행중앙회의 사업자 선정에 이어 금년도는 산업은행, 교보생명이 차세대 사업자를 선정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민은행, 하나외환은행의 차세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한편,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은 S 카드, K 은행 등에서 차세대 프로젝트 인원의 정보유출 방지 목적으로 도입된 사례가 있어, 이번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 인원에 대한 보안 솔루션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을 적용하면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외주 인력의 프로그램 소스코드와 산출문서 등이 PC에 저장되지 않고 고객사 서버에만 저장되도록 제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과정 중 불가피하게 접근 가능한 고객정보도 PC 에 저장이 금지된다. 특히, 이 제품을 적용한 S 카드의 경우 사이버테러, 협력사 정보유출 사건 당시에도 사건 발생 없이 고객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되었다.
 
정보유출 방지가 중요한 일부 기업의 경우 VDI 방식으로 직원이나 협력사의 작업 방식을 통제하고 있지만 비용적인 문제와 성능 문제를 고려한다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인 클라우독은 발전소 도면 설계나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는 물론 군 관련 보안환경 구축에서 오피스문서, CAD도면, 소스코드, 디자인 등은 물론 다양한 컨텐츠를 보호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업체는 설명한다. 
 
넷아이디의 전수근 이사는 “현재 일부 금융권 고객사에서 차세대 프로젝트에 적용하기에 비용이나 성능면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는 물론 외주 용역사가 상주 또는 비상주하는 환경에까지도 적용한 사례가 있다.’ 며 금융과 무관한 외주 용역 분야에도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와 동일한 원리로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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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