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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보안워크숍] 엔시큐어 “IoT 서비스 장애…’관리’에서 ‘예측’으로 관제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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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보안워크숍] 엔시큐어 “IoT 서비스 장애…’관리’에서 ‘예측’으로 관제 패러다임 변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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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근 엔시큐어(대표 문성준) 상무가 ‘빅데이터 기반 대용량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을 활용한 IoT 서비스 분석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CPS보안워크숍)
장원근 엔시큐어(대표 문성준) 상무가 ‘빅데이터 기반 대용량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을 활용한 IoT 서비스 분석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CPS보안워크숍)

제8회 CPS보안워크숍(위원장 가천대 서정택 교수)이 5월 20일~21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200여 명의 제어시스템 보안 실무자들과 보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원근 엔시큐어(대표 문성준) 상무는 ‘빅데이터 기반 대용량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을 활용한 IoT 서비스 분석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19년 쿠팡 시스템 장애로 4시간 서비스 먹통, 카카오 네트워크 장애로 카카오택시 호출 장애 사고 발생, 2020년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 장애 발생.

국내 기업들의 서비스 장애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을까.

장원근 엔시큐어 상무는 “장애 관리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 객체별 장애관리에서 실시간 장애 예측으로 관제 패러다임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임계치 기반, 객체별, 에이전트 또는 쿼리 방식의 레거시 인프라 모니터링 장애관리로는 한계가 있다. 이제 △서비스 세션 분석 기반, △서비스별·구간별 실시간 장애 관리, △패킷 캡쳐/미러 방식 등 실시간 장애 예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IoT 서비스의 장애를 예측하려면 센서와 통신 영역의 패킷을 캡쳐해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다양한 IoT 프로토콜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장애 예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엔시큐어(대표 문성준)는 올해 실시간 성능 예측 및 진단 시스템 eNgenAUNES v1.5(이하 엔젠오네스)를 개발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엔젠오네스는 서버와 네트워크, 웹 등 서비스 성능을 사용자 또는 지역별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장애 가능성을 예측하여 기업의 정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장원근 엔시큐어 상무는 “엔젠오네스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해 IT인프라의 장애를 예측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사용자 기반으로 전구간 모니터링을 통해 응답시간, 사용자 요청 처리 속도 등을 분석해 리스크 수치를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통합 장애 예측이 가능해 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CPS보안워크숍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전KDN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CPS보안연구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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