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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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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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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본격 활동 개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동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지난 5월 14일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사업의 서막을 여는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고려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였으며, 현장 참석 인원을 제외한 동아리 구성원들은 실시간 송출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됐다.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 동아리 소개, 21년도 주요 활동 소개, 대표 운영진 증서 수여, 동아리 증서 수여,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에는 화이트해커로 잘 알려진 정보보안업체 스틸리언의 박찬암 대표가 특별 연사로 참여했다.

특강은 코로나 시대로 비대면, 디지털이 강조되면서 확산된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취약점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체감을 돕기 위한 다양한 해킹 시연도 선보였다.

KISIA 이동범 회장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활동이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및 자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미래 정보보호 유망 인재들의 잠재력이 마음껏 발휘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산업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기업 멘토 매칭, 취업 연계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올해 지원 동아리 선정과정에서 상당한 경쟁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24개의 동아리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동아리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역량 강화에 힘써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정보보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는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권역별 세미나 및 운영진 회의, 온라인 실습교육, 정보보호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소정의 연구 활동비와 함께 직무별 멘토링 및 취업 연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프로젝트 결과 및 연간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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