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외모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이나 중요한 미팅 등을 앞두고 그간 관리하지 않았던 외모에 후회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이 이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첫인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피부상태가 결정한다고 한다. 피부상태라 함은 피부노화에 따른 얼굴의 볼륨감이 사라지고 라인이 흐트러짐을 뜻할 뿐만 아니라 촉촉하지 않은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인다고 한다. 피부노화는 꼭 연령이 높아야 생기는 게 아니며 여성 같은 경우는 20대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20대부터 관리를 하면 충분히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최근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피부에 대한 시술이 점점 많아지면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얼굴에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없을 수는 없다. 이러한 수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리쎄스킨힐러에서 수소미용수기를 개발했는데 수소미용수기는 피부에 직접 주입하거나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게 아니라 매일 피부에 닿는 ‘물’ 자체를 바꿔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가 흐르면서 이제는 수돗물을 먹어도 될 정도로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는 배관으로 인해 잔류염소와 미세녹물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이다. 리쎄스킨힐러의 미용수기는 외부의 작은 자극 성분에도 쉽게 반응하는 아이와 여성의 민감한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는 수돗물 속 잔류염소와 미세녹물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활성수소생성 백금 플레이트로 피부노화의 주된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일반 수돗물보다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미용수를 만들어줄 뿐 아니라 충치균 99.9% 살균과 치아미백까지 책임지는 치아 관리수, 유해세균이나 잔류농약을 99.9% 제거해주는 안심살균수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이렇게 매일매일 닿아야 하는 수돗물 대신 미용수기를 이용하여 겨울철 피부관리는 물론 집에서 피부관리가 가능해 피부건조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젖병소독기 또는 유아아토피에도 효과가 있어 적극 사용하고 있다.
 
리쎄스킨힐러의 엄정은 대표는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은 물이고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가장 기본이 되는 물이 좋지 않다면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맞는 ‘물’을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리쎄스킨힐러는 미국,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1년 한국과 호주에서 ‘대한민국 굿 디자인상’과 ‘호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K-BEAUTY 2015 EDITOR'S CHOICE AWARDS’에서 해외언론사의 극찬을 받으며 혁신제품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100% 농약제거 시험성적서, 99.9% 향균시험성적서, 피부자극 시험서 등 인증 및 특허로 소비자들이 더욱 믿을 수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