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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탈취제 ‘QVE’, 화재 위험 없는 에어컨 탈취제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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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탈취제 ‘QVE’, 화재 위험 없는 에어컨 탈취제로 사용 가능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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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아진 기온 탓에 자동차 에어컨을 켜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시기이다. 가을,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아 쌓인 먼지로 인해 무심코 틀었다가 쾌쾌한 냄새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 탈취제 용기 속에는 탈취액에 잘 분사될 수 있도록 부탄이나 에탄올을 넣는데 이것들은 가연성 가스로 분사 시 불이 잘 붙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탈취제 사용 전 차량 시동을 완전히 끄고 엔진을 충분히 냉각시킨 후 화기가 없는 상태에서 차량 내부의 송풍구에 분사해야 한다. 

글로벌 방역 브랜드 QVE의 차량용 탈취제 QVE는 이런 불편함을 보완해서 출시했다. 

QVE 관계자는 “QVE는 차량용 탈취제로 살균 소독 및 탈취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차량에 부착만 하면 되며 에어컨 냄새, 시트 냄새, 담배 냄새 등 차량 실내 악취를 없내는 데에 효과적이다”라며, “분사 형태가 아닌 고체 형태라 화재의 위험이 거의 없고,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빠르게 기화하는 이산화염소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속력을 향상시키는 분자변환 공법을 통해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한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깔끔하고 심플한 외관과 성능을 가진 친환경 차량용 탈취제로 알려지며 론칭 한 달여만에 기업에서 코웍(CO-WORK, 협업)제의 및 상품 문의가 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 차량 내부에 부착해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에어컨 탈취 및 실내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는 광고대행사 휴비즈와 손잡고 아동용, 차량용 두 가지 버전으로 론칭하여 판매 중이다. 권장 사용 기간인 2개월이 지난 후에 2L 가량의 물에 QVE 본품 1개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두면 차량 내부, 병원, 화장실, 어린이 장난감 등에 주로 사용되는 천연 살균소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