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귀지가 고막을 압박하여 청각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쇠 귀이개나 면봉으로 이를 제거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자칫하면 귓 속에 상처가 나서 세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에 리빙뽀가 케어유 무선 스마트 LED 내시경 이어클리너 귀이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어유 무선 스마트 이어클리너는 귓 속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4백만 화소 고성능 렌즈를 장착하고 360도 4축 자이로스코프와 고성능 LED라이트를 탑재하여, 케어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귓 속을 확인하면서 귀청소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1시간 충전으로 최대 65분까지 사용 가능한 무선 이어클리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케어유 측은 “이번에 출시한 무선 스마트 이어클리너는 모던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은 물론 KC인증과 KCTL 인증을 완료해 제품성능 및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여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케어유의 무선 스마트 이어클리너 LED 내시경 귀이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와 구매는 리빙뽀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