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및 대전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 분양샵 라온캣이 자체브리딩으로 건강한 고양이만을 고객 맞춤형 분양에 나섰다.

건강한 고양이 분양샵 ‘라온캣’은 전국 모든 지점의 고양이를 자체 브리딩을 거쳐 맞춤 분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라온캣은 자체 브리딩을 거친 고양이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라온캣은 서울 강남과 대전에 직영점을 둔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 업체다. 파주, 창원, 대전 및 부산 등에서도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으며 기존 고양이 분양 업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전문 브리딩을 진행하여 매장 방문 시 모유수유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수 묘종과 자체 브리딩으로 우수한 혈통관리를 통해 우수한 고양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고양이들은 전문 브리더가 관리하고 있다. 또한, 펫플래너가 매장에 상주하여 애묘인의 수요나 상황 등에 따라 최적의 반려묘들을 추천하며 분양 이후에 1년간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분양 이후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더불어 라온캣은 전국 홈 딜리버리 서비스로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분양받을 수 있으며, 동물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온캣 관계자는 “라온캣은 자체 브리딩을 진행하는 매장이므로 안심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라온캣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