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인’은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에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춘 UI로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PC버전과 모바일 모두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구인구직 등록이 모두 가능하며 카테고리 검색 기능 및 인재관리 등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배달원 들이 바쁜 시간 및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구인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구직 광고를 보고 별도의 가입 없이도 누구나 마음에 드는 업체에게 직접 연락하고 무료로 문자(SMS)를 보내 면접을 보고 원하는 배달업체에 채용될 수 있게 되었다.
‘배달인’은 배달기사들이 음식점배달, 중국집배달, 한식 분식배달, 야식배달, 피자배달, 치킨배달, 패스트푸드배달, 도시락배달, 꽃배달, 서류배달, 우유배달, 신문배달, 배달대행, 심부름배달, 택배, 퀵, 전단지배포 등의 배달알바 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 해당 분야의 전문 구인구직이 가능하다
‘배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배달구인구직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기존 사이트와의 차별 및 모바일 플랫폼 강화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됐다"라며 "관련 업종 취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해 구인구직자 모두 많은 난항을 겪고 있던 기존 구인구직의 문제점을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게 ‘배달인’의 스마트한 서비스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구인구직을 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다"라고 전했다.
홈페이지(www.beadalin.com)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배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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