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14:55 (일)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 가치 극대화하는 신규 솔루션 및 레퍼런스 아키텍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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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 가치 극대화하는 신규 솔루션 및 레퍼런스 아키텍처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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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가 엣지 데이터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솔루션 및 아키텍처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엣지 컴퓨팅 전략에 통합되어 다양한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엣지 디바이스는 데이터 소스로서 점점 더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연구조사기관 가트너는 2025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75%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외부에서 생성되고 처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검증된 분산 컴퓨팅, 확장성, 공급망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IT 프론티어인 엣지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솔루션 및 파트너십은 다음과 같다.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이하 SDP)- 업그레이드된 델 EMC SDP는 엣지에서 강력한 실시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 설치 공간으로 엣지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캡처, 보관, 분석하는데 이상적이다. SDP 사용 고객 중 한 곳인 한 테마파크에서는 놀이기구를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SDP를 사용해 담당 직원에게 경보를 발송한다. 더 많은 수리 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제조산업을 위한 엣지 솔루션- PTC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델 테크놀로지스 매뉴팩처링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제조업의 생산 환경에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일 지점에서 수많은 엣지 데이터에 액세스함으로써, 제조기업들은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정보에 입각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PTC의 조나단 케이트만(Jonathan Kateman) 수석 부사장은 "엣지 기술이 새로운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PTC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통합 솔루션은 제조 기업들이 제품의 설계, 생산, 서비스 등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 고객들이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산업용 IoT 환경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데이터는 디지털 세계에서 화폐와 마찬가지이다. 은행에 가져가 활용함으로써 더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엣지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로서 데이터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막강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지점에 컴퓨팅, 스토리지, 분석 역량을 배치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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