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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해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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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해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 연다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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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결합 아이디어’ 분야 신설…참신한 데이터 결합 우수사례 발굴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가명정보 결합 아이디어’ 분야를 신설해 참신한 데이터 결합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으로, 국토교통부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마련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를 국토·교통 분야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가명정보는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가명처리(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 한 후 이를 결합하여 더욱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9개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하여 분야별 우수상에는 기관장상을 수여한다.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이다.

또, 수상자(팀)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김용옥 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토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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