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11:50 (월)
알서포트, 강원도립대학교에 공동 화상회의실 ‘콜라박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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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강원도립대학교에 공동 화상회의실 ‘콜라박스’ 구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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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입주사 및 지역 산업체 개방…온라인 면접, 상담 등으로 활용 확대
강원도립대학교가 설치형 화상회의실 ‘콜라박스’로 공동 화상회의실을 구축했다.
강원도립대학교가 설치형 화상회의실 ‘콜라박스’로 공동 화상회의실을 구축했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전찬환)에 자사 설치형 올인원 화상회의실 ‘콜라박스(ColaBox)’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립대는 산업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콜라박스’를 설치, 50여 개 입주사들의 공동 화상회의실로 활용한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용이나 IT 숙련도 또는 정보 부족 등으로 화상회의 도입이 어려웠던 입주사 및 지역 산업체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콜라박스는 사무실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의 자투리 공간에 간편하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설치형 화상회의실이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탑재된 셋톱 박스와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조명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부스 형태의 독립된 공간과 함께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항균 코팅 자재를 사용한 콜라박스는 특수 방음 및 흡음 설계로 외부 소음은 차단하고 내부 대화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 김재연 주무관은 “화상회의실로 사용할 공간부터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으나 ‘콜라박스’로 전용 공간부터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주변 기기 설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사용법도 쉽고 간단해 연세가 있으신 입주 기업 대표들이나 자본이 부족해 비대면 업무 환경 마련이 여의치 않은 청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양원 알서포트 글로벌마케팅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화상회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회의실 부족 문제가 심화되거나 관련 시스템 미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기관이 많다"라며 "공간 설계 부담 없이 화상회의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콜라박스'로 비대면 시대에도 비즈니스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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